자카르타 - 한국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사랑의 불시착'을 제치고 tvN 한국 드라마 최고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4월 28일 일요일 방송된 마지막 회는 시청률 24.850%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는 '눈물의 여왕'이 2020년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시청률 21.683%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눈물의 여왕'은 4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 즉 14%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마지막회까지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이 드라마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제목이기도 하다. 배우들은 소셜미디어에서도 토론 목록을 차지하고 있다.

김수현이 1위, 김지원이 뒤를 이었다. 6위는 박성훈, 8위는 곽동연, 10위는 이미숙이 차지했다.

이번 성과에 힘입어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명절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까지 휴가를 어디로 갈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눈물의 여왕'은 결혼 3년차에 위기를 겪은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혼을 원하는 백현우는 우연히 홍해인이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해인의 과거 인물 윤은성(박성훈)이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이들의 관계는 점점 위기에 빠진다. 퀸즈 가문과 친분이 있는 은성은 그들 사이에서 뭔가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한편, '눈물의 여왕' 전 회차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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