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ARTA - ADOR 민희진 대표가 4월 25일 목요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하이브(HYBE) 경영 위반 혐의로 고소당하고, 아도르(ADOR) 레이블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끝에 입장을 밝히고 싶었다. 민희진은 하이브가 뉴진스 컨셉을 따라해 일릿을 만들었다고 옹호했다.

하이브는 25일 오전 아도르(ADOR) 경영감사 결과를 공개하며 민희진을 고소할 예정이다. 이날 민희진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하이브와 몇 가지 합의점을 설명했다.

“돈 때문에 경영권을 빼앗고 싶다는 말은 말이 안 된다. 민희진은 중앙일보를 인용해 “주식도 있고, 받은 것도 많고, 밝힐 수는 없지만 하이브가 밝힌 내용은 모두 내 입장에서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HYBE가 ADOR 주식의 80%를 소유하고 있는데 어떻게 경영권을 훔칠 수 있습니까? 그런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HYBE에게 배신당함

민희진이 하이브의 경영권 분쟁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ADOR 주식의 20%만 소유하고 있음을 인정했으며 HYBE가 신뢰 위반을 보고한 후 혼란스러워했습니다.

“하이브에게 등을 돌린 건 내가 아니라 하이브가 나를 배신한 거야. 나를 최대한 이용했고 이제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무너뜨리고 싶어합니다. K팝 30년 동안 나만큼 해낸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제가 SM을 등진다는 소문도 돌았죠. 이수만(SM 창립자)이 나를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힘들지만 열심히 일했다. 나는 그에게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은데 SM 엔터테인먼트는 그런 곳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새 레이블을 갖고 싶은지 물었지만 나는 임원직을 원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계속했습니다.

민희진이 하이브(HYBE) 창업자 방시혁과의 메시지 인증샷을 공개했다. SM을 떠난 지 이틀 만에 방시혁에게 연락이 와서 HYBE에 민희진의 세계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방시혁은 여성 K팝 그룹을 만드는 데 자신이 없다며 민희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여자친구 해체를 부인하다

민희진은 이어 방시혁이 당시 걸그룹을 만들고 싶었지만 여자 연습생이 많지 않아 쏘스뮤직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쏘스뮤직은 하이브 합류 이후 여자친구를 해체했다.

“연습생도 있는데, 그들을 이용해 새로운 그룹을 데뷔시키면 어떨까요? 민희진은 "처음에는 안 된다고 했으나, 이제 막 새 사무실로 이사했기 때문에 협력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여성으로서 투자자를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더러운 것들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그냥 회사에 들어가서 월급을 받자고 생각했어요. 방시혁 씨는 빌리 아일리시(콘셉트)를 따라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가 오기 전까지는 확신이 없었어요. 어려워졌습니다. 쏘스뮤직은 여자친구 소속입니다. 이어 "그룹 해체는 나와 무관하다"며 "이 점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뉴진스 오디션 과정

방시혁은 새 그룹 창단에 집중하며 민희진에게 쏘스뮤직 연습생을 뽑아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민희진은 데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연습생은 민지뿐이라고 말했다.

“저는 쏘스뮤직에 가본 적도 없고, 직장 친구도 없고, 회사 행사에도 가본 적도 없어서 쏘스뮤직 연습생이 있을 때 미안해요, 민지 외에는 제가 영입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하이브가 민희진을 걸그룹으로 만들면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어 "오디션을 시작했는데 제일 먼저 선택한 사람이 하니였다"고 말했다.

“오디션 참가자는 많지만 선발된 사람은 많지 않아요. 방탄소년단 걸그룹 모토를 시작으로 다니엘, 해린, 혜인이 생겼어요. 민희진은 "직업상 통제력이 있고 뉴진스 멤버들 외에도 연습생들이 많지만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해서 격려한다"고 말했다.

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이 뉴진스 멤버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NewJeans, 데뷔 연기, LE SSERAFIM에 추월당해

민희진은 코로나19로 인해 뉴진 데뷔가 어렵다고 느꼈지만, 더욱 아쉬웠던 점은 하이브가 사쿠라, 김채원을 영입한 뒤 르세라핌 데뷔를 결정했다는 점이다. 민희진은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 걸그룹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계획이 변경됐다.

“하이브 박지원 대표님과 쏘스뮤직 창립자 소성진 씨가 하이브 첫 걸그룹은 김채원 사쿠라와 함께 쏘스뮤직 연습생이 될 거라고 했을 때 제가 그랬어요. 나는 "생각하지 않나요?"라고 말했습니다. 민희진은 "나를 찾아온 연습생들은 민희진이 속한 그룹이 쏘스뮤직이 아닌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사쿠라와 채원을 영입한 줄은 몰랐는데, 먼저 데뷔한다고 하더군요. 부모님(뉴진스 멤버들)에게도 말씀드렸더니 하이브에게 화를 내셨어요. 이어 "그때 박지원 씨가 르세라핌이 민희진 씨 그룹인 줄 알았으면 좋겠다는 이유로 르세라핌 데뷔 전에는 뉴진스 활동을 하면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요청된 드롭 에스파

회사의 뜻대로만 할 수 있었던 민희진은 방시혁이 에스파 경력을 내려달라고 부탁하자 충격에 빠졌다. 그는 또한 방시혁이 뉴진스를 지지하지 않으며 뉴진즈가 데뷔한 이후에도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고 의심했다.

"방시혁 씨가 "12월에 에스파를 빼도 되겠죠?"라고 물었어요. 하지만 그건 내 목표가 아니야. 나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은 달랐다. 뉴진즈가 디토(Ditto)를 출시했을 때 갑자기 저에게 행복한지 물어보셨어요. 민희진은 "우리 관계가 변하기 시작해서 이상했다"고 말했다.

그냥 무당한테 가세요

하이브는 민희진이 회사 결정을 위해 무당을 찾아갔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민희진은 자신들의 최대 자원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이 군 복무를 하면 하이브가 어떻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서 무당을 찾아갔다고 밝혔다.

“(무당은) 내 친구예요. 나는 무당 친구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민희진은 "방탄소년단이 군 복무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HYBE는 정말 NewJeans에 관심이 있나요? NewJeans가 뭔가(티저)를 발표하려고 하는데 이런 일을 한다고요? 회사에서 조사한 내용 중 더러운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무당에 대해 신고합니다. 내가 직원들에게 사주는 유일한 것은 야근 만찬뿐이다”라고 말했다.

ILLIT이 NewJeans같은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게 실망스럽네요

“레이블마다 아이디어가 다르지만 HYBE는 레이블을 통제하고 쉽게 만들고 싶어합니다. 각 라벨은 ILLIT처럼 고유한 고유성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그들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멤버들은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사들은 틀렸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NewJeans에서 사용했던 전체 공식을 복사했습니다. 민희진은 "하이비(HYBE)는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갖지 말고 그냥 SM, YG처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따라해 성공하면 업계가 악화됩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으로 불릴지는 상관하지 않지만 이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그는 말했다.

민희진 씨는 일릿과 뉴진스 사이에 비슷한 점이 많다고 봤다. 예를 들어 뉴진즈(NewJeans)가 데뷔해 샤넬(Chanel)과 브랜드 계약을 맺고 일릿(ILLIT)이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로 데뷔했다.

뉴진스가 민희진을 응원합니다

민희진은 뉴진스 멤버들이 자신을 많이 응원해주고 고맙다고 말했다. 갈등이 생기자 하니가 곧바로 연락을 했다고 주장했고, 해린은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20분 동안 울었다.

“혜린이는 제가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어요.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두에게 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뉴진스 부모님도 걱정이 많으시네요. 민희진은 "뉴진스가 내 아기 같아서 이런 일을 하게 됐다고 부모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

민희진은 현재 뉴진스가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뉴진스를 ADOR에서 빼낼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이브와의 계약을 종료할 계획은 없다. 그는 방시혁이 뉴진스와 ADOR의 일에 간섭하려 하지 않기를 바랐다.

“제가 관심 있는 건 NewJeans뿐입니다. 나는 회사를 인수할 생각이 없다. 나는 회사의 주인이 누구인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민희진은 "그냥 회사를 그만두라고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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