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4월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이 우라늄 농축 물자를 제출하는 데 동의했다고 주장했으며 양측은 중동에서 벌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정에 "거의" 도달했다.

미국은 이란이 2월 28일 발발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항구에 대한 해군 포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우리가 테헤란과 협상을 할 좋은 기회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는 파키스탄으로 가서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핵 잔해를 우리에게 돌아가도록 동의했다"고 그는 AFP(17/4)에서 알 아라비아가 미국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 우라늄 농축 재고에 대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모든 협정은 무슬림 국가가 핵무기를 얻는 것을 영구적으로 금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정부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20년 동안 중단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헤란은 5년 동안 핵 활동을 중단하도록 제안했는데, 이는 미국 관리들이 거절한 제안이었다.

테헤란은 핵 프로그램이 민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란 외무부는 수요일 이란의 우라늄 농축권은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농축도는 "협상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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