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훈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0일(금) 평양에서 만났다고 중국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회담에서 왕이(汪毅)는 중국 정부가 북한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의사소통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과의 회담에서 왕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많은 글로벌 상황에서 두 나라가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을 2일간 방문 중인 왕 위원장은 이전에 목요일 북한 외무부 장관 조에 송희와 만났다. 그들은 9월 김 위원장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사이에 이루어진 합의에 따라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왕이(王毅)의 평양 방문은 미중 관계가 이란과의 미-이스라엘 갈등으로 인해 지연된 후 5월 중순에 시진핑(Xi Jinping)과 만날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중국 방문 계획에 앞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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