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시우민이 축제 모습으로 인도네시아 사랑해요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시우민(ANTARA/비니 쇼파 살마)

자카르타 - 지난 5월 4일(토) 자카르타 북부 비치시티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랑해요 인도네시아(SHI) 2024'의 열기를 여는 라인업에 엑소(EXO) 보컬 중 시우민이 선정됐다. 시우민은 신곡 'Brand New'로 등장했다. '.

안타라가 인용한 시우민은 "에이, 손을 들어라. 명성을 얻고 있는 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시우민은 다수의 백댄서들과 함께 약 3분간의 노래를 부르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날 밤 시우민은 흰색 티셔츠 톱과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머리를 장식한 흰색 줄무늬 반다나를 착용했다.

그의 무대를 본 관객들과 팬들은 행복한 환호를 보내며 시우민의 본명 "김민석! 김민석!”

시우민은 'Brand New'를 부른 뒤 관객들에게 인사와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시우민입니다! 오늘은 사랑해요 인도네시아에서 즐겁게 놀아보겠습니다! 모두 준비됐나요? 소리는 어디 있지?" 시우민이 청중들에게 물었다.

시우민은 'Serenity'를 시작으로 'Love Letter', 'Daisy', 'Feedback'까지 다수의 솔로곡을 부르며 다시 등장했다.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것뿐만 아니라, 시우민은 간간이 그날 밤 참석한 관객들을 위해 여러 애교를 선보이기도 했다. 34세의 남성도 모든 사람이 자신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왼쪽, 오른쪽, 앞쪽에서 청중에게 다가갔습니다.

안타깝게도 시우민의 공연은 30분여 만에 끝나야 했습니다. 시우민이 무대를 마무리해야 해서 아쉬웠지만, 시우민이 'Beyond'라는 곡을 마지막으로 한 곡을 선보여서 관객들은 다시금 기뻐했다.

시우민은 지난 토요일 밤 SHI 2024 공연을 마친 뒤 자신을 지켜봐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조만간 EXO-L(시우민과 엑소의 팬층) 인도네시아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시우민이에요! 감사합니다!" 시우민이 공연을 마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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