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김지원은 자신의 최신 프로젝트 '눈물의 여왕'이 전 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드라마는 화제성은 물론, 케이블TV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눈물의 여왕'이 백현우와 홍해인의 결혼 위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지원은 그룹 퀸즈의 CEO 홍해인 역을, 백현우는 김수현 역을 맡았다.

“4계절 내내 촬영을 하고 있어서 기대가 된다. 김지원 관계자는 “그래서 드라마가 끝났다는 생각에 시간이 부족하고 아쉽다”고 말했다.

김지원은 드라마가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묻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도 있다.

“11회 초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방송을 보면서 모니터하는 순간도 있었는데, 11회에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해인이가 아프다는 사실을 가족들이 알게 되는 장면을 찍을 때, 아직 그 장면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선배님들이 카메라 앞에서 저와 함께 슬퍼해 주셔서 연기할 때 더 깊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그는 백현우와 홍해인이 처음 부부가 됐을 때의 인연을 보여줬던 독일 촬영을 회상하기도 했다. 독일에서의 한 장면에서는 해인이 현우의 이혼 서류를 찾는 모습도 나온다.

김지원은 “행복하고 아픈 추억을 촬영하면서 홍해인 씨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해인은 영원히 추억이 될 거예요. 그 사람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도 그것을 극복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홍해인은 사랑은 많은데 표현을 잘 못한다. 그런 면이 관객들에게도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해인을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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