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을 살해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시신이 타브리즈 시로 대피할 예정입니다.

CNN이 인용한 타스님 뉴스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 대표는 라이시와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안 외무장관이 사망자 가운데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피르-호세인 콜리반드(Pir-Hossein Kolivand)는 수색 및 구조 활동이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헬리콥터는 이란 동부 아제르바이잔 주에서 타브리즈 시로 이동하던 중 추락했습니다.

이번 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서는 지난 5월 19일 일요일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 등 8명이 탑승한 헬기가 추락했을 당시 이란 북서부 지역에 평년보다 낮은 기온과 낮은 구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고지대에서는 믿을 만한 기상자료를 얻기 어려운 가운데, 추락 현장과 헬기 목적지에서 가장 가까운 주요 도시인 타브리즈는 사고 당시 평균 기온 9.2도(화씨 48도)를 기록했다.

이번 사고는 라이시와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안 외무장관이 이란과 아제르바이잔 국경에서 열린 댐 개통식에서 돌아오던 중 발생했다고 IRNA가 5월 20일 월요일 CNN에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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