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일본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한국 정부는 비상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현석 기자 = 대통령 산하의 한국 국가안보실은 토요일(14일) 대통령 집무실이 북한이 일본해에 최소 10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비상 회의를 열었다고 말했다.
"국가 안보국은 이러한 발사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검토했다"고 성명서에서 말했다.
회의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기타 관련 기관의 대표가 참석했다. 대통령은 미사일 발사 상황과 취한 조치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고 행정부는 덧붙였다.
회담은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한국과 미국의 자유 방패(Freedom Shield) 연합 훈련의 준비를 유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그는 말했다.
서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또한 북한이 즉각 이러한 행동을 중단하도록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