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지 못했다

[재팬타임즈=이재용 기자]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화요일 모스크바는 아직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공격을 계속했다.

모스크바에서 브루나이 다루살람 외무부 장관 2인 에리완 유소프와의 회담에서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보지 못했다"며 "이것이 전쟁의 주된 이유가 아니라면 유일한 이유"라고 말했다고 알 아라비아는 로이터(3/3)에서 보도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의 결과는 전 지역에서 느껴졌으며 아랍 국가들은 경제적 비용을 지불하고 인명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테헤란과 전쟁을 벌이기 위해 다양한 이유를 제시했다.

월요일, 그의 가장 광범위한 공개 발언에서 그는 미국의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막기 위해 공격을 명령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모든 당사자에 의한 즉각적인 휴전을 위한 러시아의 촉구를 되풀이했다.

"무조건적인 첫 번째 단계로서, 우리는 민간인 피해자를 초래하는 어떠한 행동도 중단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외무장관은 이란에서 한 학교가 폭격당했다는 보고서를 언급했다. 이란 정부 언론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테헤란에 따르면 160명 이상을 죽인 남부 이란 도시의 여아 초등학교에 대한 공격을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외교 장관은 미군이 의도적으로 학교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화요일 크렘린이 말한 바에 따르면 이란에 아랍 지도자들이 이 지역의 석유 인프라에 대한 공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렘린은 푸틴 대통령이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