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파업에 고위 의사들 휴가 중, 서울 대형병원 2곳 외래 진료 일시 중단

자카르타 - 서울의 두 대형 공립병원이 후배 의사들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선배 의사들이 주휴일을 시작함에 따라 외래진료와 수술을 연기하기로 했다.

4월 30일(화)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인근 병원의 의사들 상당수도 매주 휴가를 냈다. 이들 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고려대안산병원이 이번 움직임에 동참할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의 교수들 메리서울도 매주 금요일에는 비중요 수술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며,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같은 날 휴무를 계획하고 있다.

응급실과 입원환자 진료는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두 병원에서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는 의과대학 교수들의 하루 노동조치에도 불구하고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월요일(29일) 의과대학 교수들의 주휴일을 맞아 정부가 군의관을 더 많이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안타라의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큰 혼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대생 2000명 증원 계획에 반대해 지난 2월 20일부터 수련의사 1만2000여 명이 직무를 그만뒀다.

이 조치로 인해 의료 서비스가 지연되었고 일부 응급실에서는 중증 환자에 대한 진료가 일부 축소되었습니다.

한편, 정부의 정책은 이날 오전 윤석열 총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료개혁 필요성에 합의한 이후 주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결정 등 의료개혁 방안에 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